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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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회 - 2부 (최종회) 피의 장례식15세 이상 시청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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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놉시스icon_arrow_down

경민은 아내의 죽음에 괴로워하다가 실신하게 되고, 아내의 비서였던 려경의 부축을 받으며 집에 들어가서 쉬게된다. 그날 밤 경민의 집 경비원이었던 두 명의 남자가 살해당하게 되고, 경비원의 죽음 때문에 걱정에 휩싸인 경민에게 려경은 ’’이미 죽었잖아요, 죽은사람은 돌아오지 않아요’’라며 위로를 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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