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얼리티

  • 트위터
  • 페이스북
  • 네이버 미투데이

46회 판자촌 개 할머니/썩은 나무와 사는 남자15세 이상 시청가능

icon_won0원

시놉시스icon_arrow_down

산 속 판자촌에서 1,000마리 개와 사는 할머니. 잘 때는 이불 대신 비닐 봉투를 쓰고 잘 수 밖에 없는 사연. 19년 째 산 속에서 썩은 나무와 사는 남자가 있다? 공기 좋은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는 고목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다고 한다.

출연자 소개출연자 소개 보기

  • 등록된 출연자 소개가 없습니다.

첫회부터 보기

이전 동영상 보기 다음 동영상 보기

씬 & 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