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놉시스
<진짜사랑 리턴즈2> 12회 - 내 딸의 이중생활
동네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동미(여, 45세) 씨와 강영석(남, 47세) 씨.
어느 날, 동미 씨에게 청천벽력 소식이 들려온다.
누군가가 몰래 찍은 동미 씨의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는 것!
동미 는 과거의 아픈 기억이 오버랩 되며 괴로움에 빠지는데….
엎친 데 덮친 격으로 딸 윤아가 친구들을 상대로 사채놀이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된 동미 씨.
과연 동미 씨 가족은 갑자기 찾아온 시련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까?